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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이다해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다해는 매니저 김수형 씨와 함께 댄스 스튜디오를 찾았고 매니저 김수형 씨는 이다해와 댄스 선생님에게 "'열정'을 추시면 제가 따라 해 보겠다"며 이다해 연인 세븐의 노래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다해는 연인 세븐과 다툼 경험담을 고백했다.
이다해는 본명 변다혜이고 1984년 4월 19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고 국적은 호주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인 1995년 가족들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을 떠났고 고등학교 재학 시절, 어릴 때부터 틈틈이 익혀온 한국무용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학교에서 매주 화요일을 '스포츠데이'로 정했는데 '코리아 댄스반'을 만들어 다른 학생들을 지도하기도 했다.
신체 키 170cm, 몸무게 47kg이고 학력은 버우드 여자고등학교,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 미스 춘향 진에 뽑혔고 소속사는 아센디오 리저브이다.
이다해는 2002년 MBC 특집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에서 박종철의 첫사랑 이은주 역으로 데뷔하였고 2004년 MBC 일일연속극 '왕꽃 선녀님'에서 문초원 역을 연기하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2005년 SBS 드라마 스페셜 '마이걸'에서 귀여운 사기꾼 주유린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스타덤에 올랐고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중국어 실력도 통역 없이 혼자 인터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수준급이다.
이다해는 "내가 그걸 배우다가 실제로 싸웠다. 갑자기 노래가 나오는데 꼴도 보기 싫더라. 안 되겠다 싶어서 그만했다"며 "근데 선생님은 그 노래에 대한 미련이 있으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댄스 선생님은 "충분히 하실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즉석에서 세 사람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다해와 댄스 선생님은 '열정' 안무를 췄고, 김수형 씨가 프리즈 부분을 소화하며 박수를 안겼다.
반려견 그레이튼을 살펴보던 이다해는 “좀 잘라야겠다”며 미용 도구를 꺼낸 후 우비를 입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그는 “강아지 미용실을 잘못 보냈다가 탈모가 온 적이 있다”며 “가위만 써야 해서 그때부터 제가 직접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엄마가 최대한 빨리 자를 거예요”라고 반려견을 달래며 무릎 위에 눕히는 이다해의 모습에 참견인들은 “저래서 우비를 입은 거구나”라며 웃었다. 편안한 듯 이다해의 다리 위에서 잠든 그레이튼의 모습에 참견인들은 “편안해서 잔다”며 폭소했다.
이다해는 애견미용실에서나 볼 수 있는 도구를 꺼내 “저런 건 전문 업체에나 있는 건데?”라는 놀라움을 안겼다. 곰돌이로 변신한 그레이튼의 모습이 이다해의 미용 실력을 입증했다.
한편, 배우 이다해의 집이 공개됐다.
이다해 매니저는 "국내 활동을 많이 쉬었다. 국내 팬들이 이다해 배우의 여러 가지 상황들을 궁금해해 주시는 분들이 많고 국내 활동을 많이 안 했지만 나름의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팔방미인 같은 일상을 제보하고 싶었다"라며 밝혔다.
특히 이다해는 반려견과 함께 잠에서 깼고, 일어나자마자 침대 시트와 이불을 정리했다. 이때 이다해의 집이 공개됐고, 호텔 같은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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