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나이 제주도 한라산 등반 관음사 코스 근황 고향 학교 학력 여자친구 이혜성 아나운서 키 몸매 결혼 인스타

전현무 나이 제주도 한라산 등반 관음사 코스 근황 고향 학교 학력 여자친구 이혜성 아나운서 키 몸매 결혼 인스타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1월 1일 새해 첫날을 맞아 해발 1950m 한라산에 오르는 등반기를 공개했다.

 

전현무는 1977년 11월 7일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출신이다.

 

신체 키 173cm, 몸무게 77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서울영도초등학교, 신목중학교,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사회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가 있고 여자친구는 이혜선 전 아나운서이다.

 

 

2004년 YTN 공채 8기 앵커,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였고 프리랜서 선언 이후 소속사는 SM C&C이다.

 

 

전현무 인스타는 junhyunmoo이다.

 

전현무 여자친구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1992년 11월 2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로 고향은 경기도 고양시 출신이다.

키는 공개되지 않았고 학력은 안곡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영학 식품영양학 학사이다.

 

키는 작지만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혜성은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였고 2020년 퇴사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SM C&C이다.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SM C&C와 공식적으로 엔터테이너로서 전속계약을 맺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전향했다.

 

전현무는 새해 첫 목표인 한라산 등반을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트렌드에 민감한 ‘트민남’ 전현무는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라산 등반을 위해 “한 달 전부터 한라산 피켓팅에 참전했다.

 

 

제한된 인원만 한라산을 오를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귀띔했고 전현무는 완벽한 한라산 등반을 위해 집 근처 계단이란 계단은 모두 뛰어오르는 특훈을 펼쳤다고 한다.

 

그간 가느다란 ‘학다리’로 웃음을 자아냈던 전현무가 중년의 힘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커졌다.

전현무가 목표로 한 한라산 정상의 백록담은 해발 1950m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산이기도 한데 특히 한라산은 최근 내린 폭설로 인해 환상적인 설경을 자랑하고 있다.

 

펼쳐진 절경에 전현무는 연신 “알프스보다 낫네”를 외치며 한라산에 펼쳐진 겨울왕국 곳곳을 탐방했다.

 

하지만 눈호강도 잠시, 전현무는 연신 “눈꽃 보자고 개고생을 하는구나”, “네 발로 기어가고 싶다”며 2시간 만에 100년은 늙은 듯한 얼굴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한라산을 오르는 수많은 코스 중 최고난도로 꼽히는 '관음사' 코스를 선택해 고생길을 자처했다.

 

첫 고비를 넘긴 전현무는 앞에 ‘75도 경사’를 자랑하는 죽음의 계단이 등장해 만만찮은 사투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