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둘째 나이 차이 재산 과거 근황은?

배용준 박수진 둘째 나이 차이 재산 과거 근황은?

배용준 박수진 둘째 나이 차이 재산 과거 근황은?

김희철은 박수진과 친한 친구사이였지만 배용준과 결혼 이후 호칭을 ‘형수님’이라 바꿔다고 전했다. 

 


김희철은 박수진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예전에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고 말했고 “내가 박수진, 이은성 모두 드라마에서 상대 역으로 출연했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희철은 박수진이 배용준과 결혼한 이후 ‘형수님’이 됐다고 밝히며 인사하는 상황을 연출했는데 “내가 ‘형수님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할 때마다 박수진이 오글거린다고 그런다”라며 웃었다고 한다.

 

 

 


오늘은 배용준과 박수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배용준은1972년 8월 29일 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며, 키 180cm, 혈액형 O형이다.

배우자로는 박수진과 2015년 결혼했고 자녀로는 아들(2016년 10월 23일생)과 딸(2018년 4월 10일생)을 두고 있다.

 


​배용준 부인 박수진은 1985년 11월 27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키 164cm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박수진 학력은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이며,  소속사는 키이스트이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같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만나 201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을 두고 있다.

당시 교제 3개월도 채 안 된 시점에서 결혼을 발표하여 혹시 혼전 임신은 아닐까하는 우려도 있지만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절대 아니다"며 "가을로 결혼을 잡은 것은 그만큼 결혼에 대한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었다.

 


결혼 소식을 빨린 전한 이유에 대해 "배용준 씨는 파파라치도 피하고 싶어했고 이런저런 불필요한 추측도 피하고 싶어했다"며 "두 사람은 서로 믿음과 확신이 깊어 바로 결혼을 약속했고 곧 발표를 할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배용준 박수진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며 특히 박수진은 배용준과 결혼한 뒤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래서 근황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

 


배용준 재산에 대해서는 가족과 거주 중인 성북동 자택은 2015년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공개된 바 있는데 당시 공인중개사는 해당 자택에 “매매가 85억원 정도”라고 밝혀졌다.

또 배용준은 당시 키이스트 주식 1945만5071주를 500억원에 SM에 매각하며 화제가 됐다.

 


현재 키이스트에는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를 비롯해 소이현-인교진 부부, 김동욱, 손담비, 우도환, 정은채, 문가영, 주지훈 등이 속해있다.

배용준은 양수도액 중 350억원은 SM이 발행하는 신주(91만9238주, 주당 3만8075원)로 받으며 나머지 150억원은 현금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투자금액 90억원을 출자하며 연예기획사를 설립한 배용준은 대주주가 된 이후 12년 만에 약 400억 원의 차익을 실현하게 됐으며 이로써 배용준은 SM의 주요 주주가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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