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림 아나운서 나이 학력 몸매 결혼 남편

최혜림 아나운서 나이 학력 몸매 결혼 남편

최혜림 아나운서 나이 학력 몸매 결혼 남편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SBS 방송국에서 진행되는 ‘방송국 24시 특집’으로 꾸며졌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8뉴스’ 앵커들에게 대해 소개했는데 최혜림 앵커에 대해 “배성재 아나운서와 입사 동기다. 두 사람이 전설의 오디오 기수다. 오디오로는 아나운서 팀에 최고”라고 전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생방송 앵커 도전을 위해 아나운싱 테스트를 받았는데 이 중 이승기는 “가장 아나운서에 어울리는 톤”이라며 칭찬받았다.

 


군더더기 없이 대본 읽기에 성공한 이승기에 대해 선배들은 "굉장히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오늘은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SBS 최혜림 아나운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최혜림 아나운서는 1982년 11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고향은 대전광역시로 알려져있다.

 


최혜림 아나운서는 SBS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에 소속되어 있는데 학력은 동방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했다.

 


최혜림 아나운서의 가족관계로는 배우자 남편 남성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혜림은 2007년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이며 2006년 12월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로 발탁되어 5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뒤 2007년 모닝와이드 3부 코너 진행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여느 지상파 아나운서들 가운데에서도 매우 차분해보이는 이미지인 탓에 예능에도 간간히 출연했던 여타 아나운서들과 달리 철저히 시사교양 프로그램 위주로 돌려왔다.

 


특유의 총명하고 또랑또랑한 어투가 뉴스 앵커로서의 신뢰감에 기인하는 바가 커서, 2011년부터 2014년까지의 주말 앵커와 현재의 평일 앵커에 이르기까지 김성준, 박선영, 편상욱과 함께 SBS 8 뉴스의 황금기를 이끌어 온 주요 인물로 꼽히고 있다.

 


​2011년 5월 15일, 서울대 동문인 오랜 남자친구 남성일과 결혼하였는데 최혜림 아나운서의 결혼식을 담당하는 ㈜아이웨딩네트웍스가 예비 남편에 대해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만난 4살 연상의 대학선배로 it계열 회사에 근무하는 일반 회사원이다" 라고 밝혔다. 

 


최혜림 아나운서는 결혼식에 앞서 예비 남편에 대해 "대학생 시절엔 든든한 오빠였고, 사회생활을 하는 지금은 항상 내 편인 사람이자 가끔은 냉정한 조언자가 되어주고 있다" 며 "한동안 헤어져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라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최혜림 아나운서는 결혼 후 2012년과 2014년 각각 아들과 딸을 출산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앵커 최혜림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2016년 12월 19일부터 SBS 8 뉴스 평일 앵커로 활동 중이며 SBS의 2016년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기쁨' 발표 이후의 SBS 자체 시보 나레이션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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