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현철 나이 근황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결혼 아내 부인 직업 자녀 딸 제주도 집 아파트 지휘 퍼포머

개그맨 김현철 나이 근황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결혼 아내 부인 직업 자녀 딸 제주도 집 아파트 지휘 퍼포머

개그맨 김현철 나이 근황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결혼 아내 부인 직업 자녀 딸 제주도 집 아파트 지휘 퍼포머

'힐링하우스 건강한집'에서는 조영구 인정 가장 웃긴 개그맨 김현철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현철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주도에서 살고 있으며, 제주도의 자연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여유가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현철은 1970년 9월 27일 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2cm 몸무게 65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충암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다녔다.

 


1994년 S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수상을 하였고 2년 뒤 1996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선발되면서 본격적으로 개그맨 생활을 시작했다. 소속사는 바다엠엔터테인먼트이다.

 


가족관계로는 2013년 5월 결혼한 아내 최은경, 딸(2014년 6월)이 있다.

 

 


최근 개그맨 김현철이 근황을 전했다.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 13살 연하의 아내, 8살 딸과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제주도 거주 3년 차인 김현철 가족의 집은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 있었다. 이수지는 "진짜 깔끔하네요"라고 감탄했다.

 


8살 딸 봄봄이의 사진도 공개됐다. 김현철은 "애기가 너무 귀여운데 아빠 닮은 것 같다"는 윤형빈 말에 "아빠 닮았다고 하지 말고 엄마 닮았다고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김현철이 대한민국 1호 지휘 퍼포머가 됐다고 밝혔다.

 


윤형빈은 "지휘자라는 말은 들어봤는데 지휘 퍼포머가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현철은 "내가 지휘 전공을 안 한 상태에서 클래식 지휘를 한다고 지휘자라고 소개하고 다니면 다른 지휘자들에게 실례가 될 거라고 생각을 했다"고 운을 뗐다.

 


김현철은 이어 "그래서 지휘하는 사람과 지휘 퍼포먼서를 합쳐서 내가 '지휘 퍼포머'라는 타이틀을 붙이게 됐다. 1호다 내가"라고 설명했다.

 

 


현재 지휘자로 활동 중인 김현철은 클래식 삼매경에 빠져 있다고 한다.

 


김현철 아내 최은경 씨는 "집에 있으면 매일 이렇게 클래식 공부를 하고 있다. 저랑 대화 좀 하고 그래야 하는데 매일 이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뭣하러 싸우나. 생계가 끊기기 때문에 싸울 수는 없다. 클래식을 정말 좋아하는데 못하게 하면 안 되는 거지 않나"라고 말해 남편 김현철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평소 남편의 건강을 위해 항상 식사에 신경을 쓴다는 김현철의 아내는 혈관 건강에 좋은 톳으로 만든 밥과 나물을 비롯한 건강 밥상을 차린바 있다.

 


한편, 과거 김현철은 개그 프로에서 지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주변인들은 김현철이 실제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김현철의 지휘 사랑은 지금껏 쭉 이어져오고 있었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공연 지휘 퍼포머로 활동 중인 김현철은 말이 필요없는 '현마에'다운 자태를 뽐냈다. 

 


김현철은 "클래식 재밌죠?", "겨우 한 곡 했는데 힘들어 죽겠다", "많이 더우시죠?"라며 공연 중간중간 관객들과 유쾌하게 대화를 시도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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