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나이 집 아파트 고향 키 학교 중2병 소속사 매니저 인스타 광고 월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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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11. 1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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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나이 집 아파트 고향 키 학교 중2병 소속사 매니저 인스타 광고 월수입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트롯 가수 정동원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정동원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바쁜 15살의 리얼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데 온라인 수업부터 행사, 드라마 촬영을 위한 연기 특훈까지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정동원은 2007년 3월 19일 생으로 올해 나이 15세로 고향은 경상남도 하동 출신이다.
신체 키 168cm, 혈액형 AB형이고 학력은 진교초등학교, 선화예술중학교 음악과 관악전공으로 재학 중이다.
집안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이 있다.
2018년 전국노래자랑 함양군편에 출연한 바 있고 내일은 미스터트롯 5위를 차지하며 사랑을 받기 시작했고 소속사는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이다.
정동원은 지난 17일 정규 1집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발매했다. 또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개최가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밖에 2021년 영화 '소름'(정범식 감독)과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 출연하면서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정동원 수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방송과 광고 등 월수입은 억대를 쉽게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정동원 인스타는 showpl_jdw이다.
정동원은 고향인 경상남도 하동에서 서울로 올라와 1년째 매니저와 함께 생활 중이며, 정동원과 매니저의 유쾌한 삼촌조카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얌전히 앉아 공부하는 것 같다가도 자꾸만 어디론가 사라져 매니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귀여운 반찬 투정으로 매니저에게 폭풍 잔소리를 듣는가 하면, “공부 잘하는 친구들 부럽다”라는 솔직한 멘트로 랜선 이모 삼촌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정동원은 매니저와 자존심을 건 불꽃 게임 배틀까지 펼치며 더욱 버라이어티한 하루를 보냈다.
정동원이 일주일 간 중2병을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는 정동원이 출연하였고 정동원은 "이제 콧수염도 나고 조금씩 멋있어지는 것 같다"며 "변성기도 왔다. 점점 남자 목소리가 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중2병'이 잠깐 왔었다. 일주일 정도 삼촌들한테 막 짜증 내고 반항했다"며 "뭐만 하면 '싫어요'부터 시작하고 반항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안 그렇다. 사람이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당시 중2니까 그냥 내버려 두자는 형들도 있었는데 민호 삼촌한테는 엄청 혼났다"며 "불러서 잔소리를 많이 하더라"라고 말했다.
트로트 가수로 맹활약중인 정동원이 교복 광고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정동원은 학생복 브랜드 아이비클럽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평소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건실한 이미지, 밝은 에너지로 사랑 받고 있는 정동원은 학생복 브랜드의 모델로서 또래의 맑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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