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나이 결혼 남편 직업 성격 궁합 고향 키 몸매 몸무게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자녀 출산 넷째 임신 집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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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에서는 이지혜가 넷째를 임신 중인 정주리와 만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만삭 임산부 이지혜는 넷째를 임신 중인 정주리를 집으로 초대했다. 정주리는 올해 막내 운이 있을 상이라는 관상 결과를 받기도 했었는데, 그 이후 바로 넷째가 생겼다는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정주리는 1985년 5월 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고향은 경기도 동두천시 출신이다.

 


신체 166cm,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동보초등학교, 동두천여자중학교, 동두천고등학교, 경복대학교 피부미용과 전문학사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남동생 정주호(1988년생), 2015년 결혼한 남편 김종부(1986년생), 첫째 아들 김도윤, 둘째 아들 김도원, 셋째 아들 김도하, 넷째(2022년 출산예정)가 있다.

 

 


남편은 정주리보다 1살 연하이고 직업은 일반 회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이다.

정주리 인스타는 jury_jung이다.

 


정주리가 고백한 넷째 임신 소감에 이지혜-문재완 부부는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이에 스튜디오 MC도 “다자녀 엄마만 할 수 있는 멘트다”라며 정주리의 재치 넘치는 입담에 혀를 내둘렀다.

 


정주리는 남편과의 ‘동상이몽’ 가득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연애와 결혼 포함 무려 15년을 남편과 함께했지만, 아직도 남편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남편과 모든 게 맞지 않는다는 정주리는 급기야 “남편은 나에게 천벌”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하지만 자녀가 벌써 넷째!! 궁합이 매우 잘 맞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넷째를 임신 중인 개그맨 정주리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19준데 왜 75kg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남편, 삼형제와 함께 호캉스(호텔+바캉스)를 떠난 모습이다. 그는 키즈 공간을 방문해 아이들을 놀아주는 모습이다. 남편은 마스크를 쓰고 벽에 기댄채 지친 기색을 보이고 있다.

 


정주리는 지난달 넷째 임신 사실을 밝히며 공개했던 사진과 체형이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이다. 지난 2020년 체중이 60kg이라고 밝혔던 정주리는 현재 몸무게가 75kg이라고 솔직하게 적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정주리가 도둑이 든 것 같은 집안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주리는 집 거실을 공개했는데 여러 잡동사니가 너저분하게 널려 있어 흡사 도둑이 든 것 같은 풍경을 공개했다.

아이들을 돌보는 정주리의 바쁜 근황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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