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나이 근황 댄스 스포츠 아들 홍화철 야구 결혼 아내 부인 김정임 키 몸매 직업 집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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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홍성흔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홍성흔은 박지우를 찾아가 댄스 스포츠에 도전해 놀라운 실력을 발산하며 댄서로서의 재능을 재발견했다.

홍성흔은 1976년 10월 21일 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0cm, 몸무게 94kg이고 학력은 서울공릉초등학교, 중앙중학교, 중앙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학사이다.

 


1999년 '두산 베어스' 입단하였고 공수 양면에 능하고 파이팅이 넘치는 플레이와 잘생긴 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6년 11월 21일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고 이후 박찬호의 소개로 미국으로 건너가 지도자 연수를 받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루키 팀의 코치를 맡고 있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부인 김정임, 딸 홍화리, 아들 홍화철이 있다.

 


홍성흔 부인 김정임은 모델 출신으로 홍성흔 보다 세 살 연상이다. 

 


홍성흔 부인은 한 방송에 출연해 운동선수 부인으로 힘들었던 점에 대해 야구선수는 성적이 매일 평가되다 보니 내가 조금만 튀어도 '저러니까 남편이 안 되지'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방송에서 홍성흔은 고민 상담을 위해 인생 롤모델인 농구대통령 허재를 만났다.

 


각종 예능에서 스포테이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허재는 가족들과의 관계, 야구인과 예능인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홍성흔에게 여러 해결책을 제시했다.

 


허재는 "요즘 집 나오면 갈 데가 없어! 꾹 참아야 돼!"라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해주는가 하면 예능에서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다는 말에 특기인 춤을 업그레이드해 보라고 했다.

이에 홍성흔은 고민 끝에 댄스 스포츠계의 일인자 박지우를 찾아갔다.

 

 


본격적인 레슨 전 즉석 댄스 실력 평가를 받게 된 홍성흔이 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가르침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홍성흔의 놀라운 재능을 보고 깜짝 놀란 박지우가 진지한 표정으로 세계 대회에 나가 보자는 제안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180도 달라진 아들 홍화철의 변화에 홍성흔, 김정임 부부가 깜짝 놀랐다.

 


전지훈련을 끝내고 돌아온 화철을 반갑게 맞이하던 홍성흔 부부는 아들이 “어머니, 아버지”라며 큰절부터 올리자 당황했다.

 


뿐만 아니라 화철은 이른 아침부터 홍성흔을 깨워 야구 연습을 자청하는가 하면 메이저리그 유학파 아빠에게 영어를 가르쳐 달라고 조르는 등 그동안 훈련할 때마다 엄살을 피우고 공부와 담쌓고 살았던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아들을 낯설어 하며 반신반의하던 홍성흔은 함께 야구 연습을 나갔다가 수비, 타격 등에서 일취월장한 화철의 실력을 확인하고 "이러다 진짜 메이저리그 갈 것 같다"며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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