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나이 리즈 고향 키 학교 학력 결혼 아내 부인 이수진 직업 아들 차노아 딸 차예니 놀면뭐하니 JMT 마상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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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11. 26. 22:34
차승원 나이 리즈 고향 키 학교 학력 결혼 아내 부인 이수진 직업 아들 차노아 딸 차예니 놀면뭐하니 JMT 마상길 이사
'놀면 뭐하니?+'에서는 배우 차승원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차승원이 유재석과의 면치기 대결을 펼쳤다. JMT 유본부장(유재석)이 마이사(차승원) 앞에서 기겁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유본부장은 그와 뜻밖의 짜장면 면치기 배틀을 펼치는가 하면 그의 제안에 단무지 연봉 협상까지 하게 됐다.
차승원은 1970년 06월 07일 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로 고향은 경기도 안양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8cm, 몸무게 80kg이고 학력은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중퇴이다.
1988년 '모델라인 18기'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이다.
1980년대말 패션 모델로 데뷔하여 자타가 공인하는 남자 모델계의 레전드로 활약했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부인 이수진, 아들 차노아(의붓아들), 딸 차예니가 있다. 차승원은 지난 1992년 23살의 나이로 4살 연상의 아내 이수진 씨와 결혼했다.
유본부장이 JMT 마이사(차승원) 앞에서 깜짝 놀라 눈, 코, 입을 모두 개방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했다.
유본부장은 고개를 돌려 터져 나오는 웃음을 감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고, 마이사(차승원)은 전혀 개의치 않은 포즈로 그를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사(차승원)이 JMT와 신미나(신봉선) 전무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유본부장에게 깜짝 놀랄 제안을 했다.
마이사(차승원)은 자신 앞에 놓인 짜장면 그릇에 얼굴을 박고 우렁찬 짜장면 면치기를 펼쳤고, 유본부장 또한 이에 지지 않는 면치기로 대응했다.
그런 가운데 유본부장은 짜장면을 먹던 중 예상치 못한 마이사(차승원)의 이야기에 면을 끊지도 못하고 눈을 번쩍 뜬 채 당황한 모습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사(차승원)는 앞에 놓인 단무지로 유본부장에게 연봉을 제시했고, 이를 받은 유본부장은 넘치는 패기로 연봉 협상에 나섰고 두 사람 사이에는 싸늘한 공기가 감돌았다.
한편, 이수진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이화여대 2학년 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소송과 관련해 소속사 YG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한 바 있다.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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