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나이 결혼 아내 부인 박은혜 직업 자녀 아들 집 아파트 인스타 양꼬치 칭따오 맥주 광고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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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정상훈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편스토랑에서 정상훈은 절친 거미를 집으로 초대했고 거미와의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정상훈은 1976년 9월 9일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6cm, 몸무게 70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영등포공업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2012년 결혼한 아내 부인 박은혜(1986년생), 아들 정한성(2013년생), 아들 정한음(2014년생), 정한결(2017년)이 있다.


1998년 SBS 시트콤 '나 어때'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잼엔터테인먼트이다.

 

 


종교는 개신교이고 정상훈 인스타는 sanghoon0227이다.

 


앞서 정상훈은 무명 시절부터 함께 고생한 뮤지컬 배우 절친 3인방을 집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상훈이 만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은 이들은 과거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정상훈은 하객이 1000명이나 왔던 결혼식을 떠올렸다. 정상훈은 "정말 힘들었다. 결혼 앞두고 월세 보증금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상훈은 “그런데도 그때 결혼식 하객이 1000명 정도 왔다. '내가 잘 살았구나', '열심히 살아야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상훈은 결혼식 날 정성화, 조정석 등 10여 명의 동료들이 직접 부른 축가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정상훈은 자신을 위해 축가를 준비해준 동료들 생각에 당시 눈물까지 흘렸다고 말했다.

 


정상훈은 곱창집을 20년간 운영한 장모님표 곱창으로 요리를 준비했는데 그는 "어머님께 곱창 손질을 배웠는데, 처음에는 '정서방 앉아서 그냥 먹어라. 도와주지 말라'고 하시더니 곱창 손질 배워서 도와드린 후에는 계속 시키시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 실력이 날로 발전 중인 정상훈은 14년째 가족과 같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거미를 초대했다.

 


"거미와 9년지기 절친"이라고 밝힌 정상훈은 "거미와 내가 친한 친구였는데 가운데 조정석 씨가 끼었다. 정석 씨가 여자친구라고 거미를 소개하더라"면서 "거미♥조정석 부부와 이웃사촌처럼 지낸다. 가족 모임도 자주 하는 편"이라며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정상훈은 "거미가 날 잘 아는 만큼 요리를 냉정하고 무섭게, 까다롭게 평가해줄 거"라고 이야기했다.

 


얼마 전 이사한 새 집에 첫 방문한 거미는 조정석과 함께 선물한 공기청정기를 보고 반가워하며 “새 집에 어울린다”라고 뿌듯해했다. 이어“오늘도 챙겨온 게 있다”면서 친정아버지가 보내준 딱돔도 선물했다.

 

 


거미는 "요리하니까 잘생겨 보인다"고 극찬을 보냈고, 정상훈표 곱창과 곱창 전골에 찬사를 보냈다.

 


정상훈은 2014년부터 7년 연속으로 칭따오 모델로 활약하며 성장했다. 정상훈은 칭따오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앰버서더로 계속 활약한다고 한다. 또한 정상훈은 양꼬치 앤 칭따오 상표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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