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영탁 김호중 전현무 나이 닮은꼴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영탁 김호중 전현무 나이 닮은꼴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영탁 김호중 전현무 나이 닮은꼴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 미스터트롯 영탁과 김호중이 출연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영탁은 조선시대 부캐(부캐릭터) 부자 정약용의 매력에 입덕하게 되었고 김호중은 '동학농민혁명' 역사 탐사를 나섰다.

 


오늘은 선을 넘는 녀석들 영탁과 김호중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영탁은 1983년 05월 13일 생으로 나이 38세이고 김호중은 1991년 10월 2일 생으로 나이 30세이다.

 

 


선녀들 38회에서 정조를 성군으로 만든 '왕의 남자' 정약용 탐사가 펼쳐졌는데 영탁은 유쾌한 매력으로 역사 탐사 텐션을 높이며, 시청자들의 역사 공부 재미를 더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영탁은 때에 따라 직업이 바뀌는 ‘부캐 부자’ 정약용의 입이 떡 벌어지는 능력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암행어사, 사또 등 직업은 바뀌어도 늘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정의로운 정약용의 이야기가 펼쳐졌고, 영탁은 “정약용 선생님이 암행어사였단 걸 처음 알았다”며 이야기에 흠뻑 빠져든 모습을 보였다. 

 


선녀들 39회에는 트로트계의 천상의 목소리 '트바로티' 김호중이 설민석, 전현무,김종민, 유병재, 정유미와 함께 '동학농민혁명' 역사 탐사를 나섰다.

 


노래 실력 뿐만 아니라, 역사에 대한 배움과 열정 또한 감탄을 자아내는 김호중의 활약이 펼쳐졌다.

 


김호중의 깜짝 등장에 '선녀들'은 낯설지 않은 친근함을 느끼며 김호중을 반겼는데 그 이유는 바로 '선녀들' 멤버 전현무와 닮은꼴 비주얼 때문이었다.

 


이에 김호중은 "현무 형과 닮았다고 많이 들었어요. 살찐 전현무라고…"라고 먼저 인정을 해, 모두의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에 전현무는 "'미스터트롯'을 보는데 어쩐지 남 같지 않더라"고 너스레를 떨며, 김호중에게 남다른 정을 줬던 이야기를 더했다.

 


닮은꼴로 등극한 전현무와 김호중의 투샷이 친형제 같은 케미를 보여준다.

김호중은 "오늘 설민석 선생님의 1일 학생으로 공부하러 왔다"고 말하며, 동학농민혁명 탐사를 향한 의욕을 뿜어냈다.

 


김호중은 호탕한 두성 웃음과 솔직한 입담으로 '선녀들'을 매료시키는가 하면, 먹음직스러운 풍천 장어 먹방을 펼치며 매력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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