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나이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리즈 젊은시절 결혼 남편 이성호 직업 판사 집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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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4. 10. 23:39
윤유선 나이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리즈 젊은시절 결혼 남편 이성호 직업 판사 집 아파트
'뜨거운 씽어즈'에서는 배우 윤유선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합창 최소 단위 ‘듀엣’ 무대를 꾸미는 뜨씽즈 단원들의 모습이 공개됐는데 첫 무대는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유선의 얄개뮤지션으로 등장했다.
윤유선은 1969년 01월 17일 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58cm,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세종초등학교, 숙명여자중학교, 영파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전문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이성호, 아들 이동주, 딸 이주영이 있다.
남편 이성호는 1967년 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이고 직업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이다.
2013년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 대한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법정에서 그 즉시 구속을 명령해 화제가 되었다. 또한 2018년에는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의 이영학에게 사형을 선고하여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었다.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태원아트미디어이다.
윤유선 인스타는 yusun_17이다.
윤유선은 7세 때부터 방송에 출연한 아역배우 출신이며, 1980년에는 하이틴스타였고 2000년대 이후에는 주로 엄마 역을 맡고 있다.
현재도 미모가 아름답지만 어릴 적 사진을 보면 예쁜 미모를 뽐냈다.
연습기간동안 전현무가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 중이었고 윤유선은 홀로 연습에 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유선은 ‘화음 동냥’에 나서 현재 촬영 중인 작품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이준혁, 이종원과 함께 전현무 대신 연습하려 애썼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김재중이 윤유선과 한 작품에 출연하며 화음 등을 맞추주었다.
특히 김재중은 “누나 목소리가 왜 20대야?”라며 감탄하는가 하면 “현무 형이 중저음 목소리라 잘 맞겠다. 너무 좋다. 너무 잘하신다”라고 윤유선을 응원했다.
우여곡절 끝에 윤유선과 전현무가 고른 노래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OST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였다. 듀엣 무대 가운데 유일한 러브송이 기대를 모은 가운데, 코로나19를 딛고 돌아온 전현무가 먼저 무대를 시작했다.
윤유선은 특유의 고운 목소리로 후렴구 화음을 쌓으며 무대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후반부에 전조와 함께 자리까지 바꿔가며 러브송의 분위기를 십분 살려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화려한 기교나 폭발적인 가창력은 없었지만 순수한 음색과 곡 전달에 충실한 두 사람의 모습과 원곡을 살린 무대가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과거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윤유선이 집 아파트를 공개하며 일상을 전했다.
윤유선의 집이 공개, 탁 트인 한강뷰에 에메랄드색의 소파가 포인트인 집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윤유선이 사는 집은 서울 뚝섬에 위치한 초고층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로 알려져있다.
업무용 1개동과 주거용 2개동으로 되어있는 해당 아파트는 280세대의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현 매매 시세는 35억~60억 원, 전세 시세는 19억 9500만~55억 원이다.
윤유선이 거주하는 아파트는 60평형(198.291 m2)으로, 37억 5800만 원에 분양받아 입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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