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미 나이 고향 키 몸무게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가족 동생 한송이 남자친구 결혼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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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미 나이 고향 키 몸무게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가족 동생 한송이 남자친구 결혼 남편

노는 언니2에서는 '제1회 노니 피구왕 대회 2탄이 그려진 가운데 전 배구선수 한유미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구선수 김연경 이전에 한국을 대표하는 거포로 맹활약했던 한유미는 클라쓰가 다른 공 던지기 개인기로 현역시절을 소환하며, 단번에 피구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한유미는 1982년 02월 05일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고향은 경기도 오산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0cm, 몸무게 63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수일여자중학교, 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 경기대학교를 다녔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여동생 한송이가 있다. 한유미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남편은 없다.

 


2000년 '현대건설 배구단'에 입단하였고 2018년 은퇴하였고 현역시절 포지션은 레프트이다.

 


은퇴 이후 배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 배구계를 대표하는 미녀 중 한명이다.

 

 


한유미 인스타는 hym_vb이다.

 


공을 들고 등장한 한유미는 “다른 팀들이 우리랑 동맹을 맺길 원하는 매력을 보여줘야 하지 않느냐. 그래서 우리는 공을 이만큼 파워 있게 던질 수 있다는 매력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눈빛이 바뀐 한유미가 쏜 불꽃슛이 단번에 관중석까지 도달하면서 모두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에 언니들은 “저 공 맞으면 죽는 거 아니에요?”라며 걱정을 내비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한유미가 10년 전 부모님께 사드린 오산 집값이 2배가 올랐다고 밝혔다.

 


한유미가 어머니와 함께 서울 집 찾기에 도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는데 한유미 모녀는 예산 5~7억 원으로 매물을 찾으러 갔다.

 


한유미는 어머니에게 “광명에 있는 집을 판 게 후회된다. 지금 약 1억 원 이상 올랐을 것”이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유미는 10년 전 4억에 집을 사서 부모님께 드린 후 집값이 2배가 돼 8억이 됐다고 밝혔다.

 


한유미는 "10년 전에 엄마에게 집을 사주길 잘 한 것 같다"고 말하자 어머니는 "그거 한 가지는 잘했다. 집값이 10억만 됐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한편, 한유미는 선수 시절 연애담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유미는 "선수촌에서 헤어졌다"며 "헤어진 다음날 웨이트장에서 러닝머신을 하고 있었는데, 선배 언니가 '오빠랑 잘 지내냐'고 물어봐서 막 울었다. '언니 저 헤어졌어요'라고 하면서 오열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선배는 갑자기 눈물을 보인 한유미의 모습에 당황했고, 급기야 당시 감독까지 "왜 그러냐"고 물었다고. 한유미는 "선배가 '너 아프다고 해'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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