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유나 나이 본명 서유나 고향 키 몸무게 글래머 몸매 비키니 레깅스 학교 학력 탈퇴 요가 강사 자격증 필라테스 인스타 동생 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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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유나가 요가와 필라테스 등으로 완성한 몸매를 뽐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나쌤 #요가 #필라테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나는 본명 서유나, 1992년 12월 30일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로 고향은 부산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3cm, 몸무게 45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양운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여동생 서율이 있다.

동생 서율은 본명 서유리이고 1997년 11월 26일 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로 고향은 부산광역시 출신이다.

 

서율의 신체 키 163cm 몸무게 44kg이다.

 

 

2012년 AOA 싱글 앨범 'Angels` Story'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없다.

 

데뷔 초부터 초아와 더불어 대표적인 보컬라인이었고 피아노를 오랫동안 해서 기본적인 음감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메인보컬이었던 초아의 탈퇴 이후, AOA에서 리드보컬이 아닌 메인보컬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

 

2021년 1월 1일 FNC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로 소속사를 떠나면서 AOA도 탈퇴했다.

 

탈퇴 당시 유나는 "지금부터는 조금 더 여유를 갖고 천천히 가보려고 한다. 하고 싶었던 것들도 도전해보고 저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고 털어놨다.

 

유나는 최근 '마이 올드 프렌드', '싱글 와이프', '투하츠', '빅픽처하우스' 등의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또 드라마 외에도 뮤지컬에 도전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

 

유나는 그룹 탈퇴 후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딴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언더웨어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나는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모두 다 가진 모습으로 사기캐의 정석을 보여줬다. 오늘도 열일하는 유나의 눈부신 자태는 새로운 리즈를 경신했다.

 

한편, AOA 유나 탈퇴 이후 지민이 FNC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려 "소속 아티스트 지민과의 전속 계약 기간이 2022년 1월 12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9년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함께하는 인연은 마무리됐지만, 지민의 앞날과 향후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민은 AOA 출신 권민아를 왕따, 괴롭힘 등 조종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이어 지민은 사과 후 AOA를 탈퇴했으며, 현재까지는 별다른 활동 소식이 없다.

 

현재 FNC 소속사에 남아있는 AOA 멤버는 설현, 찬미, 혜정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