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 홍진영 나이 고향 임영웅 듀엣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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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콜센타 홍진영 나이 고향 임영웅 듀엣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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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콜센타 홍진영 나이 고향 임영웅 듀엣점수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 홍진영이 출연해 임영웅과 깜짝 듀엣 무대를 선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청자로 속이며 나온 홍진영은 자신을 부산의 ‘박태리’로 소개하며 임영웅에게 듀엣을 하자고 말했고 신청자의 요청에 일부 출연진들은 당황하고 임영웅도 놀랬다.

 


이내 임영웅은 전화로 연결된 상황에도 노래방 반주에 키를 맞췄고 이소라, 김현철이 듀엣으로 부른 ‘그대안의 블루’를 부르기로 했다.

 


반주가 시작되자 무대 뒤에서 신청자가 등장했는데 '박태리'는 알고 보니 가수 홍진영이었고 두 사람은 완벽한 하모니로 노래를 열창했지만 점수는 81점이 나왔다. 이에 김성주는 “ ‘ 사랑의 콜센타’ 최저점이 나왔다”라고 놀렸다.

 


홍진영은 방송 출연에 대해 “민호 오빠가 콜을 너무 많이 못 받아서 나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고향은 광주 출신이다.

 


홍진영 키 167cm, 몸무게 45kg로 알려져 있다.

 


홍진영과 듀엣으로 노래를 부른 ​임영웅은 1991년 6월 1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고 고향은 경기도 포천 출신이다.

 


임영웅 키 182cm, 몸무게 67kg로 알려져 있다.

 


홍진영 덕분에 '사랑의 콜센타' 신청자 전원이 선물을 받게 됐다.

 


이에 장민호, 임영웅, 영탁 등은 울컥한 모습이었으며 특히 장민호는 "너무 감동적이다. 진짜 찐팬인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고, 김호중은 "갱년기 아냐?"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울 팬은 영탁에게 홍진영의 '오늘 밤에'를 불러달라고 했으며 이에 MC들은 홍진영과의 듀엣도 괜찮냐고 제안했다.

 


이에 영탁은 1절을, 홍진영이 2절을 자신이 부르는 것으로 정리하였고 두 사람의 '따로 또 같이' 무대는 100점을 기록했다.

 


이어 전화 통화를 진행한 인천 팬은 김호중을 "오빠"라 부르며 팬심을 고백한 후 '님의 등불'을 요청했다.

 


​끝으로 '미스터트롯 TOP7은 '천생연분'으로 단체 무대를 꾸몄고 홍진영도 '오라버니'로 솔로 무대를 펼쳐 감동을 안겼는데 100점이 나오면 신청자 전원에게 선물을 줄 계획이었고 마침내 홍진영이 100점을 기록하며 신청자 모두가 선물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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