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주 아나운서 나이 고향 키 몸매 성형 무쌍 학교 학력 미스코리아 일본 진 소속 인스타 골때녀 FC아나콘다 골키퍼

노윤주 아나운서 나이 고향 키 몸매 성형 무쌍 학교 학력 미스코리아 일본 진 소속 인스타 골때녀 FC아나콘다 골키퍼 

'골 때리는 그녀들'에 노윤주 아나운서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액셔니스타와 FC아나콘다의 리그전이 펼쳐졌다.

 

경기에서 아나콘다는 부상 선수가 나와 와일드카드 제도를 적용해 새 선수를 영입했는데 이에 아나콘다와 함께 하게 된 선수는 스포티비의 노윤주 아나운서이다.

 

노윤주 아나운서는 1992년 7월 31일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5.1cm 몸무게 52kg 혈액형 AB형, 신체사이즈 34-25-36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이고 학력은 리츠메이칸아시아태평양대학, 경희대학교 체육학과 학사이다.

 

 

일본 유학 시절 재미삼아 미스코리아 대회에 도전했는데 2012 미스코리아 일본 진에 올랐다고 한다. 

 

2017년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의 리포터를 거쳐, 2018년부터는 SPOTV 아나운서로 활동중이다.

 

스튜디오 내에서 촬영되는 프로그램 진행보다는 주로 스포츠 중계방송 현장에서 리포팅과 인터뷰, SPOTV 주관의 각종 행사 진행을 담당한다.

 

2019년 8월 13일에는 KBO리그 경기 후 스포츠 타임 베이스볼 진행을 맡게 되었고 2019년 10월 부터 프로농구 중계 리포터로 활동한다.

 

2020년 5월부터 스포티비 뉴스 기자로 전향했으나 2021년부터 다시 아나운서로 스포츠타임 MLB와 골프 그리고 인터넷 채널인 스포츠타임의 뉴스를 진행한다.

 

노윤주 아나운서는 일본어와 영어에 능숙하여 통역이 없어도 외국인 선수들과의 인터뷰가 가능하다.

 

노윤주 아나운서는 175cm의 장신으로 학창 시절 농구 동아리 활동을 해 공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액셔니스타의 히든카드인 헤더골의 이혜정에 대적할 수 있는 상대로 두 사람의 대결을 기대하게 했다.

 

현영민 감독은 “골키퍼 포지현을 테스트를 했는데 농구를 많이 하다 보니까 볼에 대한 누려움이 없더라”라며 팀원에게 노윤주 아나운서를 소개했다.

이에 노윤주 아나운서는 “어릴 때부터 농구를 했다. 선수는 아니고 취미로 했다”고 말했다.

 

경기를 앞두고 현영민 감독은 “본인이 하고자 하는 준비가 돼 있는 것 같아 믿음이 생겼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선수라 할 수 있겠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노윤주 아나운서는 과거 미스코리아 출전 사진을 봤을 때 성형하지 않은 자연미인으로 보인다.

 

그녀는 앞으로 쌍커풀이 없는 무쌍의 대세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 스포츠를 잘 아는 아나운서, 운동도 잘하는 아나운서로 불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