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프로필 나이 노출 몸매 엉뽕 시구 골반 성형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전종서 프로필 나이 노출 몸매 엉뽕 시구 골반 성형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배우 전종서가 과감한 노출 패션과 함께 황금 골반 라인을 드러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골반뽕 논란을 종식시킨 배우 전종서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전종서 프로필
2. 전종서 시구
3. 전종서 골반뽕 논란 종식
4. 전종서 학교폭력 학폭 의혹 해명

 

1. 전종서 프로필

전종서는 1994년 7월 5일 생으로 2024년 기준 나이 3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출신이다.

 

전종서 키는 167CM 혈액형 A형이고 학교 학력은 서울우신초등학교, 영원중학교 중퇴,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영화예술학 중퇴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가 있고 종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앤드마크이다.

 

특유의 날카롭고도 매력적인 외모와 퇴폐미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뒤, 영화 '버닝', '콜', '발레리나', '종이의 집' 시리즈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와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까지 성공적으로 해냈다. 최근 공개된 사극 '우씨왕후'에서 타이틀롤까지 맡았다. 또한 차기작으로 '프로젝트 Y'(가제)라는 작품을 선택했다.

 

전종서 인스타는 wjswhdtj94이다.

2. 전종서 시구

 

전종서는 지난 3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등판해 레깅스 시구를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전종서는 남다른 골반 라인으로 일각에서는 "골반뽕을 넣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등장하기도 했다.

 

전종서는 최근 데뷔 초와 다른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른 몸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골반 라인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3. 전종서 골반뽕 논란 종식

전종서가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이며 황금 골반 라인을 드러냈다.

 

 

한 브랜드의 패션쇼 행사에 참석한 전종서는 화이트톤의 오프숄더 상의에 골반 라인을 노출하는 스커트를 입고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어 행사장에서 전종서는 군살 없는 골반 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골반을 드러내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압도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많은 여성이 전종서의 골반을 부러워하며 골반 성형에 대해 문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데 골반 성형은 다양한 방법으로 시술이 이뤄진다고 한다.

 

골반라인 확대 수술이라고 불리는 힙업 성형은 엉덩이 중앙 부분을 절개해 보형물을 넣는 방법이 있는데 부작용의 위험이 있어 자가 지방 이식과 필러 시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4. 전종서 학교폭력 학폭 의혹 해명

 

2024년 4월 전종서의 학교폭력 의혹이 화제가 되자 소속사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전종서는 지난 4월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전종서와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고 주장한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종서가 툭하면 친구들의 체육복이나 교복 훔치거나 뺏었고 주지 않은 이들을 괴롭혔다”고 폭로했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