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혜선 나이 근항 월수입 결혼 독일 남편 직업 고향 키 점핑머신 운동센터 소속사 인스타

개그우먼 김혜선 나이 근항 월수입 결혼 독일 남편 직업 고향 키 점핑머신 운동센터 소속사 인스타

개그우먼 김혜선 나이 근항 월수입 결혼 독일 남편 직업 고향 키 점핑머신 운동센터 소속사 인스타

'쩐생연분'에서는 개그우먼 김혜선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살 연하 남편 스테판 지겔과 결혼한 개그우먼 김혜선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개그우먼 김혜선 프로필
2. 김혜선 점핑머신 운동센터
3. 김혜선 월 수입

 


1. 김혜선 프로필

김혜선은 1983년 11월 11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40세로 고향은 전라북도 군산시 출신이다.

 


신체 키 158cm 몸무게 55kg이고 학교 학력은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남편 스테판 지겔이 있다. 남편 스테판 지겔은 환경학 석사학위를 가진 사람이라고 한다.

 

 



김혜선은 과거 독일 유학을 떠났을 때 지금의 남편을 만나 인연을 맺어 2018년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한국에서 신혼생활을 시작, 현재도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2002년 연극배우, 2011년 kbs 공채 26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소풍엔터테인먼트이다.

개그콘서트의 최종병기 그녀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대역으로 열연을 펼쳐 사랑을 받았다.

 


방송활동과 함께 몸을 만들기 위해 다져졌던 운동경력을 토대로 2019년 점핑머신 센터를 개설하여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하며 2020년 8월 피트니스 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김혜선 인스타는 hyeseon.kim_77이다.

2. 김혜선 점핑머신 운동센터

 


현재 가장이라는 김혜선은 점핑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며 트램펄린 제작 판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방송을 하지 않으면 수입이 0원이라 (방손 전성기 때) 운동 캐릭터로 활동하다 보니 그 캐릭터를 이용해 사업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현재 전국 23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100호점까지만 오픈하고 마무리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2세를 낳고 싶지만 외벌이 상황이라 갈등을 겪고 있다.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노후를 한국에서 보낼지 독일에서 보낼지 결정하지 못 한 상태"라며 "아이도 많고 시끌시끌했으면 좋겠는데 (2세 계획은) 좀 흠인가 싶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혜선은 "20년 뒤의 노후자금으로 7억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를 통해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아 흐뭇해했다.

3. 김혜선 월 수입

김혜선은 남편 스테판 지겔과 경제 상태를 점검받았다.

 


김혜선 부부의 월수입은 1500만~2000만 원, 지출은 약 950만 원이었다. 또한 자가에 예적금 3600만 원, 부채는 1억 3000만원이었다. 이들의 경제 상태를 본 재무 상담가는 "고정 수입과 고정 지출이 굉장히 심플한 편"이라며 "쓸데없는 지출이 크지 않고 깔끔하지만 돈을 모으기만 하고 불리지는 못한다"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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