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나이 근황 문신 전신 타투 제거 수술 예명 뜻 본명 고향 키 몸매 성형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나나 나이 근황 문신 전신 타투 제거 수술 예명 뜻 본명 고향 키 몸매 성형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나나 나이 근황 문신 전신 타투 제거 수술 예명 뜻 본명 고향 키 몸매 성형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조현아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에 나나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신 문신으로 화제가 됐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겸 가수 나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나나 프로필
2. 나나 전신 문신 타투
3. 나나 문신 타투 제거하는 이유

 


1. 나나 프로필

나나는 본명 임진아, 1991년 9월 14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32세로 고향은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0cm 몸무게 52kg 혈액형 A형, 허리사이즈 24인치이고 학교 학력은 오창고등학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뷰티예술학 전문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이 있고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다.

 

 


나나는 예명으로 예명 나나를 계속 쓰는 이유에 대해 "데뷔할 때 대표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다. '넌 나나야'라고 정해주셨다. 레이나, 리지도 대표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다. 당시 '나나'를 들었을 때 너무 창피했다. 인형 놀이 느낌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나나 인스타는 jin_a_nana이다.

2. 나나 전신 문신 타투

나나는 지난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할 당시 온몸에 문신을 한게 드러나 관심을 모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나나는 타투에 대한 질문에 " (극 중 역할)보라로 인해 관심을 갖게된 것은 아니다"라며 "제가 하고 싶어서 한 개인적인 타투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왜 타투를 했는지 말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나나는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사실 타투를 했을 때 심적으로 힘들었다"며 "이게 나만의 감정 표현이었다"고 말했다. 

 

 


3. 나나 문신 타투 제거하는 이유

나나가 전신 타투를 지우고 있는 과정을 밝혔다.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서 나나는 근황에 대해 “쉬고 있다. 엄마랑 발리 여행을 갔다 왔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아는 “외동이지 않냐. 엄마가 의지를 엄청 할 것 같다”고 묻자, “엄청한다. 우리 둘 밖에 없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조현아는 “단점 안다. 사서 고생한다. 타투 지금 다 지우고 있잖아”라고 폭로했다. 또 “내 친구들이 이야기하는데 막상 다 지우고 나면 괜찮다고 한다. 그 아팠던 시간들이. 예쁜 데는 남기고 지우지”라고 농담했다.

 


나나는 “왜 지우냐면 우리 엄마가 조심스럽게 ‘엄마가 부탁하고 싶은데 엄마는 깨끗한 몸이 보고싶다’고 하셨다. 타투 할 때도 엄마가 허락은 해 주셨다. 그래서 나는 흔쾌히 ‘뭐 지우면 되지?’했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나는 “타투를 했을 때 심적으로 마음이 힘들었을 때다. 이게 나만의 감정 표현이었던 것 같다.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방법. 어떻게 보면 되게 무식한 방법으로 저렇게 이겨냈네?라고 할 순 있다. 근데 나는 타투라는 게 나의 감정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였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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