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나이 근황 남자친구 이상형 열애 골때녀 하차 결혼 이혼 미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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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박선영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박선영이 스페셜MC로 출연해 '골때녀'로 인해 생긴 오해를 털어났다.

박선영은 1970년 9월 3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53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중구 출신이다.

 


신체 키 167cm 몸무게 50kg이고 학교 학력은 명일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체육학 중퇴이다.

가족관계로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1990년 영화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신엔터테인먼트이다.

박선영 인스타는 general.p.s.y이다.

 

 


중성적인 이미지로 데뷔 초 파격적인 역할들을 맡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15년 불타는청춘으로 복귀하여 꾸준히 활약했고, 6년만에 불청 스핀오프 격으로 선보인 파일럿 골 때리는 그녀들을 정식 예능 프로그램으로 탄생 시키는데 결정적인 주역이 되었다. 현재 골때녀의 '시조새'이자 '절대자'로 활약 중이다.

 


5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축구 실력으로 '골때녀 절대자'로 불리며 독보적인 활약을 선보였고, 팀의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2021년 S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 쇼·스포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 중인 박선영은 “실제 축구선수로 오해 받는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요즘엔 축구선수라고 반갑게 인사해 주신다. 처음에 나왔을 때는 제 몸을 만지시는 분도 많았다”라며 “요즘은 그냥 축구 선수라고 한다”라고 웃었다.

 


어릴 적부터 '근수저'였다고 말한 박선영은 육상부 영입 제의, 농구 특기생으로 체대에 입학 등의 이력을 가졌다. 이에 박선영은 “지상에서 하는 운동은 다 해본 것 같다”라며 “초등학교 때는 야구도 했었다. 잘 치고 잘 달려서 4번 타자였다”라고 회상했다.

 

 


박선영은 승부욕 때문에 손톱이 탈 뻔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박선영은 “술집을 갔는데, 너무 예쁜 야구모자가 걸려있더라. 국내에서 볼 수 없는 희귀한 아이템이었다. 가만히 보고 있으니 가게 주인이 와서 ‘맘에 드냐. 성냥을 저보다 오랫동안 들고 있으면 주겠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손톱 탈때까지 들고 있었다”라며 웃었다.

 


과거 연애 이력과 이상형을 털어놓기도 했다. 

 


박선영은 ‘코로나 전까지는 꾸준히 연애했다고 들었다’라는 질문에 “요즘에는 모임이 없어서 사람을 못 만난다. 저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편”이라며 “그래서 요즘엔 더 만나기가 힘든 것 같다. 최근에는 또 축구 때문에 힘들다”라고 웃었다.

 


신동엽은 “괜찮은 사람이 있으면 먼저 대시하는 편이냐”라고 물었고, 박선영은 “그 주변을 어슬렁거릴 것 같다. 아무래도 여자다 보니까 먼저 대시를 하기보다는 대시를 받고 싶긴 하다”라고 답했다.

 


박선영은 “그럼 서장훈은 어떠냐”라는 질문에 “사실 예전에 소원이 안겼을 때 얼굴에 가슴이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키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보자”며 서장훈과 박선영을 나란히 세웠고, 박선영은 서장훈에게 살짝 안기며 핑크빛 무드를 연출했다.

 

 

한편, 박선영은 '골때녀' 올스타전에 나서며 진짜 마지막 경기를 하게 되며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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