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한겨례 나이 직업 카페 매장 국가대표 바리스타 비보이 카메라 집안 중견기업 CEO 아들

하트시그널4 한겨례 나이 직업 카페 매장 국가대표 바리스타 비보이 카메라 집안 중견기업 CEO 아들

하트시그널4 한겨례 나이 직업 카페 매장 국가대표 바리스타 비보이 카메라 집안 중견기업 CEO 아들

하트시그널 시즌4가 화제 몰이를 하는 가운데 입주자 나이와 직업 등이 화제가 되었다.

 


하트시그널에서 맏형을 맡고 있는 한겨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한겨례는 1989년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34세이다.

 


학교 학력은 대학교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연극영화과를 나왔다.

 


경력으로는 2016년 월드 브루어스컵 챔피언십 한국대표, 2017년 한국 브루어스컵 우승, 해례커피 대표, 이태원 엔다이브 운영 중이다.

 


한겨례는 중견기업 CEO 아들이라는 말이 있는게 직접 F&B회사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걸 보니 기업가 집안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겨례 MBTI는 INFP이다.

 

 


한겨례 인스타는 gyeorye_이고 현재 비공개 계정이다.

 


한겨레는 커피 테스터기와 함께 자신을 소개하며 직접 개발한 원두와 레시피로 카페를 운영중인 F&B 브랜드 대표라고 소개했다.

 


한겨레는 "한국 대표로 세계적인 바리스타 대회에 나가기도 했다. 한남동, 은평구, 마곡나루 등에 매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35살이다"라고 밝혀 한겨레의 나이를 25살 정도로 예측했던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겨례는 초반 김지영과 첫날 장보기에 이어 또다시 함께 장보기에 나서는 등 계속 이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은 유지원의 생일을 맞아 짝을 이뤄 살림 장만에 나섰다. 입주자들은 망원 팀, 성수 1팀, 성수 2팀을 임의로 선택했고, 이에 이주미와 유지원, 김지민과 신민규, 김지영과 한겨레가 한 팀이 됐다.

 


김지영과 한겨레는 첫날 장보기에 이어 또다시 함께 생필품을 사러 가게 돼 시선을 모았다. 윤종신은 "공교롭게 어느 정도 관계있는 사람들끼리 (됐다)"라며 김지영, 한겨레 팀에 "또 됐네?"라고 신기해했다.


이후 한겨례는 하트시그널4 공식 첫 데이트를 이주미와 함께 했다.

 

 


한겨레는 국립정동극장 세실마루에서 이주미가 건네준 엽서에 말을 잇지 못했다.

 


처음에는 그저 여행 다니면서 모았던 엽서와 사진이었다. 한겨레가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놓은 게 좋아 보여서 준비한 선물이었는데 갑자기 한겨레가 울컥했다.

 


한겨레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는데 이주미는 "쳐다보지 말까?"라며 민망한 상황을 유연하게 넘어가 주었다. 한겨레가 의외로 감성적인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된 이주미는 "웃긴 사람이네"라며 "진짜 독특한 사람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겨레의 복받친 감정은 저녁 식사에서도 이어졌다. 식사를 하는 와중에 또다시 말을 잇지 못하자 장난으로 넘기던 이주미도 한동안 진지해졌다.

 


한겨레는 "내가 왜 그랬는지 좀 더 시간을 두고 생각을 해 볼게"라고 말했다. 이주미는 "얘기 안 해도 돼"라며 "모든 감정의 이유를 다 어떻게 알겠어"라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측단 이상민은 “모든 대답이 마음에 들어, 지금. 지금 겨레는 주미의 모든 대답이 마음에 들어”라며 한겨레에 과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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