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아나운서 나이 근황 결혼 남편 직업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 인스타

이지연 아나운서 나이 근황 결혼 남편 직업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 인스타

이지연 아나운서 나이 근황 결혼 남편 직업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 인스타

KBS 이지연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전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지연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예비 신랑의 나이, 직업, 프로필 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지연 아나운서는 1986년 3월 16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37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8CM 이고 학교 학력은 청담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학사이다.

 


이지연 아나운서 인스타는 becoming_jy이고 비공개계정이다.

 


2008년 OBS경인TV에 입사하였고 이후 2010년 37기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입사 후 '특파원 현장보고', 'KBS 뉴스타임', '스포츠다큐 승부', '연예 매거진' 등에 출연했다. 현재 KBS 쿨FM 라디오 '상쾌한 아침'과 KBS 2TV 교양 프로그램 '해 볼만한 아침 M&W' 진행을 맡고 있다.

 


'해 볼 만한 아침 M&W'의 이지연 아나운서가 화제다.

 


‘해 볼만한 아침 M&W’ 생방송 중 함께 출연하는 박재민이 갑작스레 코피를 흘려 화제가 되었다.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이지연 아나운서가 “괜찮으세요? 아이고 아이고…”라고 묻고 이어 “다음 코너를 만나보기 전 일단 광고를 보고 돌아오겠다”고 상황을 수습하기도 했다.

 


광고가 끝난 뒤 이 아나운서가 “괜찮냐”고 다시 묻자, 박재민은 “나 괜찮다. 어디 아파 보이냐”고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박재민은 코피를 닦은 후 방송을 이어갔지만, 또다시 코피가 흘러 결국 솜으로 코를 막고 방송을 진행했다. 박재민은 “내 위치가 위협을 받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이지연 아나운서는 박재민에게 “컨디션 관리 잘하셔야 이 자리를 보전하실 수 있다”라고 말했고, 박재민은 “정신 바짝 차리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지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지연 아나운서는 인스타를 통해 "결혼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마음에 들고, 마음이 맞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이제 더 가까이에서 서로 응원하고 다독이며 함께 삶을 꾸려가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규모가 큰 결혼식도 아닌데다 코로나 시국에 연락도 잘 못 드리다 불쑥 결혼 소식을 전하는 게 멋쩍고 죄송스러워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도 많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이지연 아나운서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웨딩 화보도 함께 공개했는데 숲속에서 드레스를 입은 채 청초한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꿀 떨어지는 눈빛을 교환하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현재 이지연 아나운서 남편의 신상과 결혼 날짜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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