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 나이 근황 본명 고향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유튜브 슈카월드 코인 대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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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 나이 근황 본명 고향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유튜브 슈카월드 코인 대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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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 나이 근황 본명 고향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유튜브 슈카월드 코인 대폭락

'라디오스타'에서는 '짠,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경제 전문가 슈카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독자 266만 명의 경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를 운영중인 슈카가 재테크 꿀팁을 추천했다.

슈카는 본명 전석재, 1979년 1월 8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44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학교 학력은 이수초등학교, 이수중학교, 상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 학사,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금융공학 석사이다.

 


슈카는 과거 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 프랍트레이더, 삼성자산운용 펀드매니저, 이브로드캐스팅(주) 공동대표로 재직한 바 있다.

 


현재는 인터넷 방송인으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266만명이 넘었다.

 

 


슈카 소속사는 샌드박스이고 인스타는 syukaworld_mini이다.

슈카도 여의도 시절 쪽박을 찰 뻔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슈카는 “여의도에 있다 보면 씀씀이가 커진다”라며 “누군가는 많이 벌기 때문”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슈카는 “그 누군가는 1년에 100억씩 번다. 그래서 시선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쏠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들의 소비에 익숙해지다 보면 (버는 돈에 비해) 소비액이 대책 없이 커진다. 호텔에서 점심을 먹거나 고급 헬스장을 등록하거나 골프 회원권까지 구매한다”라며 “결국 자신의 수입과 운용 금액을 착각하기까지 한다”라고 말했다.

 


“일반 직장인 수입인데 일로 움직이는 돈은 수백 억대다. 건당 수수료도 몇 백만 원씩이다”라며 여의도 시절을 회상했다.

 


슈카는 “저는 돈을 모은 게 아니라 나름 연봉도 높았는데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게 됐다. 문제는 회사 일에 집중하다 보니 회사 돈은 굴리는데 정작 내 돈은 뒷전이다. 씀씀이만 커진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 전문가 슈카가 코인 대하락장을 예언했다고 밝혔다.

 


슈카가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한 예언을 했다는 이야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슈카는 “좀 됐다. 가상 화폐가 위험할 수 있다는 방송을 한 적이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과거 ‘슈카월드’를 통해 코인 대폭락을 예언한 바 있다.

 


슈카의 예언이 있고 바로 다음 날, 코인 시장이 대폭락 장이 됐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구라가 “하락장이 오기 전에 본인 것은 정리를 했는가”라고 묻자 슈카는 “인생에 운이라는 게 있다. 그런데 가끔 없을 때가 있다. 저는 지옥에 있었다”라고 답했다.

 

 


2022년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슈카는 "주식 시장이 좋지 않은데 추천하는 투자 방법이 있냐"고 묻자 "사실 가격이 내려간 것을 추천한다. 그런데 오를 때 사고 싶은 욕구가 강하고 내려올 때는 다들 안 사려고 한다. 가격에 사이클이 있는데 아래에 있을 때 사고 싶은 생각을 하도록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 한다. 말은 쉬운데 어렵긴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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