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나이 건보료 건강보험료 의료보험 생활보호대상자 수입 고향 키 학교 학력 이혼 재혼 소속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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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나이 건보료 건강보험료 의료보험 생활보호대상자 수입 고향 키 학교 학력 이혼 재혼 소속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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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나이 건보료 건강보험료 의료보험 생활보호대상자 수입 고향 키 학교 학력 이혼 재혼 소속사 인스타

방송인 김구라가 건강보험료 액수를 공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인 김구라가 건강보험료로 매달 440만원을 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보료 상한액과 납세자 비율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구라는 본명 김현동, 1970년 10월 3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53세로 고향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출신이다.

 


신체 키 185cm 혈액형 O형이고 학교 학력은 인천주안초등학교, 구월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형, 여동생, 아내 부인(1982년생), 아들 김동현, 딸 김수현이 있다.

1993년 SBS 2기 공채개그맨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라인엔터테인먼트, 샌드박스이다.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무명 생활을 이어오다가, 인터넷 방송을 거쳐 2004년 10월부터 지상파에 진출했다.

 


김구라 인스타는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서는 ‘내가 벌었는데 세금 왜 내?! 국세청 출신 세무사 개빡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김구라와 전직 프로야구선수 채태인과 이대형이 안수남 세무사를 찾아가 세금 교육을 받으며 세금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가 "우리가 지금 세금을 내는 분들이 절반도 안 되지 않냐. 실제적으로"라고 질문하자, 세무사는 "실질적으로 소득에 대한 세금은 절반밖에 안 낸다"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의료보험(건강보험)을 440만원 낸다"고 밝혔다. 채태인은 "재산이 많으신 것 아니냐"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김구라는 "옛날에는 생활보호 대상자였는데 의료보험을 안 냈었다, 그러다가 제가 세금을 많이 내면서 의료보험을 내기 시작하는데 막 상상도 할 수 없는 액수를 내는 거다"라며 "'어쩔 수 없다, 이건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 아프지도 않다, 병원도 안 간다, 그런데도 매달 건보료를 440만원 낸다"고 덧붙였다. 옆에서 건강보험료 액수를 들은 채태인도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재산이 많으신 거 아니냐"며 감탄했다.

 


직장인의 경우 월 소득에 3.545%를 의료보험료로 지불한다. 월급 1억1000만원이 넘으면 약 400만원 정도를 내는 셈이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재산과 소득 등을 점수로 환산한 값에 201.5원을 곱해 산출한다. 직장인보다 더 높은 금액을 내는 셈이다.

 


앞서 김구라는 전처와 보증 문제로 갈등을 겪다 2015년 8월 결혼하여 18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당시 전처가 김구라 앞으로 남긴 채무액만 17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구라는 전처의 빚을 모두 상환한 상태다. 이후 2020년 12살 연하 A씨와 결혼식없이 혼인신고를 완료했으며, 지난해 9월 결혼 1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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