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서현 나이 근황 정대세 아내 부인 국적 키 몸매 직업 승무원 인스타 골때녀 FC국대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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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현 나이 근황 정대세 아내 부인 국적 키 몸매 직업 승무원 인스타 골때녀 FC국대패밀리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축구선수 아내 부인 명서현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패밀리의 명서현이 남편 정대세와 함께 5·6위 전을 하기 위해 경기장으로 향했다.

 


정대세는 1984년 3월 2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39세로 고향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이고 국적은 대한민국, 북한이다.

 


신체 키 180cm 몸무게 81kg이고 학교 학력은 도슌조선초중급학교, 아이치조선중고급학교, 조선대학교(일본)를 다녔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부인 명서현, 아들 정태주, 딸 정서아가 있다.

 

 


명서현 인스타는 myung_seohyun이다.

 


정대세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며 명서현은 “평소랑 다르다. 남편이랑 같이 가니까 느낌이 이상하다”라고 털어놨다.

 


정대세 역시 “내가 뛰는 게 아니라 서현이가 뛴다는 게 신기하다”라며 축구선수인 자신이 아닌 아내가 경기에 나간다는 사실을 신기해했다.

 

 

이어 정대세는 “오늘 아침에 서현이가 유니폼을 입는 모습을 보고 설렜다”며, “아까 배운 말이 있다”고 핸드폰으로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대세는 “달콤 쌉싸름한 첫사랑이 생각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대세의 사랑고백에 명서현은 “뭐야 아침엔 아무 말도 안 하더니”라며 쑥스러워했다. 그러자 정대세는 “솔직히 아무 말이 안 나왔다”라며 아내의 유니폼 입은 모습에 새삼 반했다고 털어놨다.

 


FC국대패밀리와 FC발라드림이 챌린지 리그로 강등을 피하기 위한 슈퍼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FC발라드림 경서는 전반전 6분 치열한 경쟁 속에서 FC 발라드림 서기와 환상 듀오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경서는 킥인 기회를 얻었고, FC국대패밀리 전미라의 압박 수비를 뚫은 채 슈팅했다.

 


경서는 전반전 10분에 추가골을 기록해 2 대 0으로 앞선 결과를 만들었다.

 


FC국대패밀리는 후반전에서 좋은 기세를 보여줬다. FC국대패밀리 주장 전미라는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킥인 찬스를 잡았다.

 


FC국대패밀리 멤버들은 전미라는 발끝에 기대를 모으며 경기에 집중했다. 전미라의 공을 받은 FC국대패밀리 명서현은 골대로 가볍게 슈팅했고, 골을 기록했다.

 


후반전 2분에 추격골을 만든 명서현은 환호하며 FC 국대패밀리 팀원들과 감독 김병지를 끓어 안았다. 김병지는 "이제 한 골을 따라잡았다. 분위기를 잡았다. 할 수 있다"라고 팀원을 응원했다.

 


관중에서 이 모습을 본 명서현의 남편 정대세는 경기장으로 내려왔고 "여보 잘했어"라며 명서현을 안아 줬다. 관중석에서는 명서현과 정대세에게 "뽀뽀해. 뽀뽀해"라고 소리쳤다.

 


명서현은 "우리 뽀뽀 안 해요. 아침에 했어요"라고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중석으로 돌아온 정대세는 "내가 골 넣은 것처럼 기쁘다"라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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