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류지현 감독 나이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구단 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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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10. 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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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지현 감독 나이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구단 LG트윈스
2022 KBO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깔끔하게 잡고 한국시리즈(KS)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은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결과와 내용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류지현 감독은 1971년 5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6cm 몸무게 70kg이고 학교 학력은 충암초등학교, 충암중학교, 충암고등학교, 한양대학교를 다녔다.
1994년 LG트윈스에 입단하여 2004년 은퇴하였고 이후로 LG 트윈스에서 코치로 지도자과정을 거쳐 감독을 맡게 되었다.
LG 트윈스 한 팀에서만 선수, 코치를 거쳐 감독 자리까지 도달한 인물이며 LG 트윈스의 제13대 감독에 선임되었다.
LG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PO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정규리그 2위로 PO에 직행한 LG는 이날 승리로 한국시리즈(KS) 진출의 가능성을 높였다. 역대 PO 중 5선 3선승제로 치러진 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80.6%(31번 중 25번)다.
경기 후 LG 류지현 감독은 "첫 경기라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어 준비를 많이 했다. 기본기에 충실했던 게 승리 요인이었던 것 같다. 특히 베이스 러닝과 수비에서 잘 준비했던 부분이 상대를 압박했고, 그래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총평했다.
8안타가 나온 점에 대해서는 "준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온 팀이나, 기다리고 있는 팀이나 1차전 부담은 어느 팀이나 마찬가지일 거다. 그래서 켈리도 1,2회에 밸런스가 불안했던 것 같은데, 그 뒤에 잘 풀렸다"며 "타구질은 괜찮았다. 내일 활발한 경기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류지현 감독은 "12일이라는 공백기가 있었지만 3일 준비하고, 3일 경기하고, 다시 3일 컨디션을 조절했다. 첫 3일을 내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선수들에게 확실한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비 쪽에서 빠르고 급한 거보단 정확하고 세밀하게 하는 게 단기전에서 훨씬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선수들이 그 안에서 차분하게 플레이를 연결시켰기 때문에 안정된 내용의 경기가 되지 않았나 한다"고 얘기했다.
1승의 여유를 갖게 된 류지현 감독은 "1차전 부담은 어느 팀이나 마찬가지다. 승리를 만들었고, 생각했던대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본다. 졌으면 쫓겼을 것이다. 좋은 경기를 하지 않을까 한다"고 2연승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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