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기상캐스터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수영복 바프 바디프로필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김가영 기상캐스터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수영복 바프 바디프로필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김가영 기상캐스터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수영복 바프 바디프로필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3에서는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새 멤버로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아나콘다와 FC 원더우먼의 챌린지리그 첫 경기가 공개되었다.

 


FC원더우먼 새 감독에는 오범석이 합류한 가운데 김가영, 키썸, 홍자가 선수단에 이름을 올렸다. 운동에 진심인 '날씨 요정' 김가영의 존재감은 시작부터 남달랐는데 데뷔전서 쐐기골을 넣은 김가영의 활약이 빛났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1989년 5월 1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1cm 몸무게 45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동명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학사이다.

 

 


김가영은 군살은 찾아볼 수 없는 슬림한 몸매에 탄탄한 복근까지 드러내고 있다. 운동을 실천하게 만드는 완벽한 레깅스 핏으로 부러움을 유발한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MBC 기상캐스터 유튜브 채널 오늘비와?에서 날씨예보를 포함한 다양한 영상(랩, 커버댄스, 요가 등)으로 끼를 발산하고, 예능 프로그램 및 광고 등에 출연하면서 엔터테이너로서 다양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2021년 1월, 방송인 장성규 등이 소속되어 있는 JTBC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김가영은 FC원더우먼 멤버들과 첫 상견례 자리에서 "축구 좋아하는 프리한 기상 캐스터 김가영"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에서 "일보다 운동을 더 많이 한다. 필라테스, 웨이트 트레이닝, 골프, 축구까지 하고 있다. 주말에는 풋살 동호회에도 나간다"라며 " '골 때리는 그녀들'에 단비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이 프로그램에 올인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가영은 댄스 신고식도 마다하지 않았다. 김가영은 "아무 음악이나 달라"더니 거침없는 춤사위를 선보이더니 슈팅 동작을 하다가 이내 꽈당 넘어지는 허당 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운동 마니아답게 운동 신경도 뛰어났는데 연습게임 과정에서 범상치 않은 슈팅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대망의 챌린지리그 첫 경기. FC원더우먼은 FC아나콘다과 맞붙게 됐다. 경기가 시작되자, 김가영은 날쌘 움직임으로 중계진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리킥으로 얻어낸 공격 찬스에서는 박슬기에게 공을 넘겨받은 김가영은 상대 수비를 뚫고 돌파하는 것은 물론 골킥을 가슴과 머리로 받아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골 때리는 그녀들' 합류와 동시에 첫 경기에서 쐐기골을 뽑아낸 김가영은 "미묘한 감정이 들었다. FC원더우먼을 지탱하던 세 사람이 하차한다고 했을 때 그들의 자리를 채워야 하는지에 대한 압박감이 있었다"라고 팀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