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나이 근황 코 성형 수술 프로필 사진 트렌드종식남 결혼 아내 부인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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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나이 근황 코 성형 수술 프로필 사진 트렌드종식남 결혼 아내 부인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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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나이 근황 코 성형 수술 프로필 사진 트렌드종식남 결혼 아내 부인 직업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방송인 지석진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석진이 왕코를 버리고 꽃미남 비주얼에 욕심을 냈다.

지석진은 1966년 2월 10일 생으로 올해 나이 57세로 고향은 강원도 정선군 출신이다.

 


신체 키 177cm 몸무게 73kg이고 학력은 서울수유국민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아주대학교 경영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부인 류수정, 아들 지현우가 있다. 아내 부인 류수정은 과거 정선희의 스타일리스트로 유재석이 소개해줘서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1992년 정규 1집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스카이이엔엠이다.

 

 


지석진은 "내 목표는 가장 핫한 50대"라고 밝혔다. 실제로 사진 찍을 때 거꾸로 브이를 하고, 최근 트렌드인 카페 등을 찾아다닌다고 한다.

 


하지만 MC들은 "지석진은 '트렌드 종결자'(트종남)이라고 놀려 폭소케 했다.

지석진은 포털 사이트 프로필을 변경을 위해 10년 만에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작가의 "보정 원하는 곳 있냐"는 질문에 지석진은 "코를 높여 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왕코'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지석진은 "넓은 코를 뾰족하게 해달라. 콧 볼 좀 줄여 달라"고 요구했고, 사진 속 달리진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며 "코 수술할까?"라고 매니저에게 묻기도 했다.

 


사진작가는 "안 한 게 훨씬 예쁘다. 코가 주는 무게감이 있다"면서 설득했지만, 지석진은 보정된 사진이 "약간 배우 느낌 난다"면서 내추럴한 사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저러다 코 수술 하는 거 아니냐"며 우려하던 MC들은 "코가 달라지면 더 이상 '왕코'가 아니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결국 성형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정한 프로필 사진을 택했고, 10년 만에 프로필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지석진은 김수용과 함께 놀이공원에 방문했다. 교복을 빌려입은 두 사람은 최신 유행 포즈를 취하며 놀이공원 곳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지석진 주위로 인파가 몰려 촬영이 중단됐고 김수용은 "연예인 놀이하고 있다"며 "저 인기 때문에 촬영을 못한다"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기에 취한 지석진은 "아 오랜만에 오니까 좋다"며 자신을 알아보는 이들에게 "그래 맞아 지석진이야"라고 외쳤다.

 


지석진은 수 많은 방문객들과 사진을 찍어줬으나 그 중 누구도 SNS에 올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지석진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지석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심해서 한컷 #평생친구 #즐겁게살자 #아내가올리는거허락함ㅋㅋ #wif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석진 아내 류수영 씨는 선글라스를 끼고 화려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예쁜 미모를 뽐냈다. 남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모습을 드러냈다.

팬들은 "아내 분이 너무 예쁘다" "아이돌인 줄 알았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 등 다양한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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