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나이 근황 가정폭력 암시 결혼 남편 이윤한 직업 파경 이혼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조민아 나이 근황 가정폭력 암시 결혼 남편 이윤한 직업 파경 이혼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조민아 나이 근황 가정폭력 암시 결혼 남편 이윤한 직업 파경 이혼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가정 폭력으로 인한 파경을 암시했던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공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정 불화로 인한 파경을 암시한 조민아가 2살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본명 조하랑, 1984년 6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고향은 경상남도 마산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6cm 몸무게 42kg 발사이즈 240mm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홍익대학교 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 양동중학교, 명덕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중퇴, 동국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이윤한, 아들 이강호(2021년생)가 있다.


조민아는 1995년에 개명 전 이름인 조진주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이다. 

 

 


조민아 인스타는 cho_minah_이다.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기, 중기, 후기까지 이유식 먹으면서 각종 채소를 골고루 먹어온 데다, 엄마가 끼니마다 쌈 채소를 먹어서 그런지 강호가 요즘 엄마 밥 먹을 때 같이 풀을 뜯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식사하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채소를 먹는 아들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서로의 우주가 되어주고 있길. 민아님도 밥 잘 드시고 있는 거죠?"라는 질문에 조민아는 "뭘 먹어도 소화는 계속 안 되는데 억지로라도 먹고 있어요. 힘내야죠. 지켜야 하고 잘 살아내려면"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앞서 조민아는 2021년 2월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최고경영자)와 결혼해 같은 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 가정폭력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되는 근황 글을 올려 충격을 안겼다.

 

 


조민아는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 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고, 엄마 보호받고 싶다"고 호소했다.

 


지인의 댓글에 "어제도 안방 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 던져서 나 고꾸라지고, 119 앞에선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119가) 가고 나선 다시 폭언 퍼붓고,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라는 대댓글을 달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이후 그는 "갑자기 가장이 되어버린 현실 앞에서 현명한 방법들을 찾고 있다"며 소속사를 공개적으로 찾아 파경을 암시하기도 했다.

 


조민아는 "긴급임시조치로 보호받고 있지만 상처 받은 지난날과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로 여전히 고통 받고 있다. 갑자기 가장이 되어버린 현실 앞에서 현명한 방법들을 찾고 있는데, 빚까지 떠안은 억울한 상황은 꼭 벗어나고 싶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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