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나이 본명 김원식 고향 키 학교 학력 인스타 소속사 더라이브 소속가수 1박2일 하차

라비 나이 본명 김원식 고향 키 학교 학력 인스타 소속사 더라이브 소속가수 1박2일 하차

'라디오스타'에서는 영보스 본색으로 꾸며진 가운데 라비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라비는 소속 가수 관리부터 음악 프로튜싱까지 소화하는 4년차 만능 영보스 면모를 보여주었다.

라비는 본명 김원식, 1993년 2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3cm 몸무게 65kg이고 학력은 서울잠동초등학교, 잠실중학교, 잠신고등학교, 호원대 뮤지컬학 학사, 백석대학교 대학원 실용음악학이다.

 

2012년 VIXX 싱글 앨범 SUPER HERO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ravithecrackkidz이다.

가수 라비가 마마무 휘인을 직접 영입했다고 고백했다.

 

라비는 현재 소속사를 설립해 소속 가수를 프로듀싱하는 등, 소속사 보스로서도 종횡무진 활약 중이며 힙합가수들이 소속된 레이블과 에일리, 휘인 등이 소속된 레이블을 이끌고 있다.

 

 

라비는 마마무 휘인의 계약 만료 기사를 보고 친분이 없던 휘인을 직접 스카우트를 했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라비는 "좋아하고, 잘하는 아티스트라 미팅을 요청했다"라고 부연했다.

 

라비는 "휘인이 낯을 정말 많이 가리는 스타일, 엉덩이를 반쯤 떼고 얘기하더라"라며 1시간이 지나자 칼같이 떠난 휘인에 부정적인 결과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라비는 "알고 보니까 제가 눈은 차가운데 따뜻할 말을 하니까 무서웠다더라"라며 휘인의 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비는 '1박 2일'에 고정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도라비', '먹제자' 등 수많은 별명을 얻는 등 시청자들에게 눈도장받았다. 동시에 소속사를 직접 설립, 소속 가수를 케어하고 프로듀싱하는 만능 영보스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가수 라비가 '1박 2일' 출연 후 조금 달라진 점에 대해 밝혔다.

 

 

라비는 “‘1박 2일’ 한 후 최근에는 어머니, 아버지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엔 많이 알아봐 주신다”라며 “길이나 식당에 가도 예전엔 젊은 팬들이 인사했다면 이제는 오히려 ‘우리 딸이 너무 팬이에요’라며 같이 사진을 찍으라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어머님들이 딸이 팬이라고 하는데 아이는 잘 모른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차하게 된 것에 대해 “메인 PD님이 바뀌게 되면서 저도 개인적으로 의무도 있고 준비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라비는 '1박 2일'에 고정 출연해 출연해 KBS 예능헤서 하차 심경이 조금 있다가 말했다.

라비는 "부모님 세대가 많이 알아봐 주신다"라며 '1박 2일' 출연 후 달라진 점을 이야기했다. 최근 '1박 2일'에 하차하게 된 심경을 고백하면서, 앞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멤버도 지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