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린 나이 근황 결혼 남편 홍록기 아내 부인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집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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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린 나이 근황 결혼 남편 홍록기 아내 부인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집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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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린 나이 근황 결혼 남편 홍록기 아내 부인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집 인스타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홍록기 김아린 부부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아린이 남편 홍록기의 생활 습관에 대해 말하며 홍록기 건강을 걱정했다.

김아린은 1980년 6월 3일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로 고향은 대구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0cm 몸무게 47kg 혈액형 AB형이고 학교 학력은 대경대학 모델과를 다녔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홍록기, 슬하에 자녀 아들 홍루안이 있다. 김아린의 직업은 사업가로 과거에는 모델로도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아린은 “남편을 고발합니다. 4살 아들이 성인이 되면 남편은 70세가 되는데 오래 건강히 손주까지 보고 살고 싶다면서 움직이지를 않는다”라며 남편 홍록기를 고발했다.

 

 


현영은 홍록기가 젊어졌다며 "혼자 자유롭게 즐겁게 사셔서 결혼 안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홍록기는 "44살에 결혼했다. 그 때는 나이가 많은 거였다. 지금은 44살도 괜찮다고 한다"고 밝혔다.

 


김아린은 홍록기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완전 다른 사람이었다. 잘 노는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놀고 집에만 있어서 밖에 있으면 너무 불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게 살면서 손주까지 보고 살고 싶다면서 행동은 그렇지 않다. 남편 좀 혼내달라”고 토로하며 관심이 모아졌다.

 


김아린이 남편과 아들 사이를 질투했다.


김아린은 "남편이 아들 바보다. 네 살이 제일 사랑스러울 때 아니냐. 신랑이 딱 들어가면 연극 무대가 펼쳐지듯 우리 아들이 '아빠'하면서 반긴다. 둘이 애틋해 죽는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남편이 아들과 데이트를 갔다. 둘이 아이스크림집에 가서 먹는 모습을 찍어서 보내더라"며 "매일 둘이 알콩달콩한다. 옆에 가면 아들이 '엄마 들어가'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록기는 "아빠를 이렇게 좋아하는 아들은 제 주위에서 처음인 것 같다. 우리 아들은 10개월이면 걸었고, 또래들보다 말을 빨리한다. 또 눈치가 빠르다"며 아들 자랑을 이어갔다.

 


홍록기와 김아린은 서로 첫만남에 대해 쿨하게 말했다.

홍록기는 “사실 이 자리에 와이프가 아니라 와이프 선배가 앉아 있을 뻔 했다”라고 말했다. 김아린 씨는 “맞다. 그랬어야 했다”라며 "선배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한테 한눈에 반했다"라고 말했다. 홍록기는 “그 정도는 아니다”라며 깜짝 놀라는 제스쳐를 취했다.

 


김아린은 “게장집에서 처음 만났을 때 밥을 먹다가 오빠가 들어왔는데 그때 언니를 보고 한눈에 반했더라. 그래서 홍록기가 친구 남자친구한테 언니를 소개해달라고 했는데, 그 선배 언니가 ‘내 생각에는 홍록기가 김아린이랑 어울린다’라고 하며 둘이 만나라고 해서 둘 다 싫어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 건 우연하게 김아린과 홍록기가 대화를 나눈 후 뮤지컬을 함께 관람, 이후 두 달이 지나고 구준엽이 이를 목격한 데 있다. 

 


김아린은 “어느 날 생일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보냈고, 뮤지컬을 보러 갔다. 그런데 오빠 뒤에 후광이 비치더라”라며 땅을 쳤다. 이에 홍록기는 “그때 날씨가 좋지 않았어야 하는데”라고 말했고, 김아린은 “내가 그때 안 나갔어야 하는데”라며 다시 한 번 이를 악물었다.

 


김아린은 “저는 오빠랑 사귄다는 생각을 못 했다. 그런데 구준엽이 지나가는데 홍록기가 ‘준엽아 내 여자친구야’ 이러더라”라면서 사귀고 난 후 바로 결혼하게 된 경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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