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나이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결혼 남편 직업 프리랜서 생활고 제주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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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나이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결혼 남편 직업 프리랜서 생활고 제주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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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나이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결혼 남편 직업 프리랜서 생활고 제주도 집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윤영미의 근황이 공개되었는데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했다.

윤영미는 1962년 10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로 고향은 강원도 홍천군 출신이다.

 


신체 키 160cm 몸무게 50kg 혈액형 B형이고 학교 학력은 창덕여자고등학교, 성심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황능준, 아들 황예손, 아들 황예후가 있다.

 


1985년 '춘천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였고 소속사는 문엔터테인먼트이다.

 

 


2010년 12월 SBS를 퇴사하고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영미 인스타는 yoon_youngme이다.

 


윤영미는 제주도 집 내부를 공개했다. 윤영미는 "이런 집이 갖고 싶었다. 디귿 자 형태의, 마당이 있는 집"이라고 이야기했다.  제주살이를 결심한 그는 1950년에 지은 옛날 집 그대로 인테리어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집 안에 있는 감나무를 자랑한 그는 "새들 먹으라고 남겨뒀다. 올해 (나무를) 심었는데 올해 이렇게 많이 열릴 줄 몰랐다. 보기만해도 흐뭇하다"고 즐거워했다. 이어 부엌을 공개한 그는 "원래 3칸이었던 곳 벽을 허물었다. 돌부엌의 자랑은 돌벽이다. 굉장히 공을 들였다. 돌에 진흙더미만 걷어냈다"고 설명했다. 

 


지인 작가가 만든 스피커를 자랑한 윤영미는 "어떤 갤러리에서 2천만원 정도로 책정되어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새벽 5시에 출근길에 오른 윤영미는 “어떤 때는 쓰러질 것 같다. ‘이러다 죽는 거 아닌가’ 싶은 정도로 피곤하다”며 “아침 생방송 있는 날은 잠을 설쳐서 거의 못 잔다. 생방송에다 새벽이면 더 긴장한다”고 말했다.

 

 


윤영미는 “방송국에 있을 때 아침 생방송을 8년 정도 했다. 연예 뉴스를 진행했는데,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출근해야 했다. 너무 힘들었다”면서도 “한 번도 지각이나 결석한 적이 없다. 눈이나 비 오면 늦을까 봐 일찍 와서 책상에 엎드려 잤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영미는 목사인 남편에 대해 “직장 생활을 몇 년 하다가 결혼하고 그만뒀다. 제가 가장이 되면서 경제적 짐이 컸다. 남편에게 ‘당신 돈 못 벌잖아. 내가 다 벌잖아’라고 아무리 화내도 전혀 흔들림이 없다”며 “자존감이 굉장히 높은 사람이다. 얄미우면서도 다행인 것 같다”고도 알렸다.

 

 


윤영미는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유에 대해 “아이들이 유학 가고 저도 나이가 드니까 경제적 짐이 더 무겁게 느껴졌다. 학비도 많이 나오고 힘들었다”며 “‘언제 방송국을 그만두지?’ 고민했다. 안정된 일을 포기하는 건 쉽지 않았지만, 그 시기를 놓치면 안 되겠다 싶어서 과감하게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윤영미는 “쌓아놓은 돈이 하나도 없었다”며 “1~2년 정도 수입 없이 지냈다. 불러주는 곳도 없었다. 돈이 다 떨어질 시기에 종합편성 채널이 많이 생겼다. 지상파도 출연하면서 인지도가 확 올랐다”고 말해 안도감을 더했다.

 


윤영미는 “어느 날부터 스케줄이 많아졌다”며 “정신없이 바빴다. 하루에 방송을 4~5개 하면서 아이들 유학비를 댔다. 그렇게 10년이 흘렀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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