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부동산 사기 기획부동산 피해 나이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남자친구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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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부동산 사기 기획부동산 피해 나이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남자친구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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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부동산 사기 기획부동산 피해 나이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남자친구 열애설

소녀시대 태연도 당한 2500억원 규모의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이 검찰에 재송치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 경찰서는 지난 24일 기획부동산 업체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농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송치 했다.

 


태연은 본명 김태연, 1989년 3월 9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고향은 전라북도 전주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0cm 혈액형 A형이고 학교 학력은 전주양지초등학교, 전주양지중학교, 전주예술고등학교 방송문화예술과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어머니, 오빠, 여동생이 있고 종교는 없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이다.

태연은 소녀시대의 멤버로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고 여러 세대에 걸쳐 그룹 뿐 아니라 솔로, 유닛, 예능, MC, 홍보대사 등 다방면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태연 인스타는 taeyeon_ss이다.

 


기획부동산 업체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은 서울 송파구, 강동구를 비롯해 강원도 원주, 경기도 평택 등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한 땅에 대한 미공개 개발 정보가 있다고 속여 피해자 3000여 명으로부터 250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홍보한 땅은 ‘비오톱’(biotope·도심에 존재하는 특정 생물의 서식공간) 등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실제로는 개발이 불가능한 곳으로 전해졌다.

 

 


이렇듯 개발제한구역 등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실제론 개발이 불가능한 토지들로 피해자들 가운데는 소녀시대 태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해당 업체로부터 11억 원에 경기도 하남시 땅을 매입했던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과 떨어져 살았던 터라 앞으로 남은 삶은 제가 일하고 생활하는 위치와 좀 더 가깝게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에서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게 바람이었다고 꿈이었다"며 "가족들 동의 하에 부모님 두 분이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고 저와 같은 꿈을 그리며 움직이고 결정 지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목적이 의도와 다르게 비치고 있는 것 같다. 오해나 추측, 억측은 자제 부탁드린다"며 투기가 아닌 주거용 목적으로 땅을 매수했다고 해명했다.

 


과거에 태연이 라비와 열애설이 있었으나 친한 선후배라고 해명한 바 있다. 당시 몰래카메라까지 등장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를 확인하려는 움직임까지 있어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있었다.

 


앞서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2014년 열애를 인정하며 SM 공식1호 커플 탄생을 알렸다. 당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인데다 3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지만 결국 1년 3개월만에 결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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