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나이 근황 성수동 집 이사 고향 키 학교 학력 결혼 남편 이혼 재산

박세리 나이 근황 성수동 집 이사 고향 키 학교 학력 결혼 남편 이혼 재산

'나 혼자 산다'에서는 '큰손' 박세리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세리는 새 집으로 이사해 반전 취미를 공개했다.

박세리는 1977년 9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로 고향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출신이다.

 

신체 키 170cm 몸무게 67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유성초등학교, 갈마중학교, 금성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언니, 여동생이 있고 현재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1996년 KLPGA 입회하였고 미국 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한 대한민국의 골프선수이자 해설위원, 골프감독이다.

 

박세리의 사생활 공개와 맞물려 재산, 대회 우승 상금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바 있다.

 

 

박세리 인스타는 seripak1998이다.

 

박세리는 “서울 생활을 더 많이 하게 됐다”며 성수동에 새롭게 둥지를 튼 일상을 공개했다.

새 집에도 먹거리가 구비된 팬트리는 필수, 깔끔하게 정리된 옷방과 아늑한 침실, 채광이 가득한 취미 공간과 거실, 부엌까지 ‘리치 언니’의 스케일을 그대로 옮겨 놨다.

 

그는 "특별한 콘셉트는 없다. 그냥 넓은 것. 넓어서 이것 저것 많이 놓을 수 있는 것. 맥시멀 라이프라고 하더라"라며 집이 콘셉트를 설명하기도 한다.

 

박세리는 이사를 기념해 ‘핫플레이스’로 소문이 자자한 동네를 접수하려 외출에 나서는가 하면 ‘큰손’답게 남다른 스케일로 집안 곳곳마다 취미 거리를 심어 두었다.

공개된 집 내부에는 여전히 꽉 찬 팬트리 등이 담겼다. 이외에도 깔끔하게 정돈된 옷방과 침실 등이 보여지며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박세리가 그림 그리기에 열중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았는데 그의 손에서 탄생한 것은 ‘귀염뽀짝’한 매력으로 가득 찬 캐릭터였다.

 

 

이어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한다”, “저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꿈을 들려줘 기대를 높였다.

 

77년생 동갑내기 박세리와 전현무의 평행이론이 또 한 번 제기돼 시선을 끌었다.

“동갑이지만 어렵다”며 서로 선을 그었던 두 사람은 유별난 ‘먹사랑’부터 일상 곳곳에서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이 포착되며 닮은꼴 의심을 샀다.

 

‘무스키아’로 대활약 중인 신진작가 전현무와 그림을 취미로 또 한 번 겹치기 논란이 빚어졌다.

 

박세리는 레트로 게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는데 실패할수록 불타오르는 무서운 승부사 기질로 골프 경기 못지않은 열정을 드러낸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

 

방송에서 공개되는 박세리의 새로운 집은 이전과 달리 넓은 평수를 자랑한다. 그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디자인의 가구들로 이목을 끈다.

특히 박세리의 집에는 평범한 사이즈의 TV 대신 대형 화면이 설치돼 있어 관심을 끌며 이 화면을 통해 박세리는 게임을 하는 등 다양한 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