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나이 근황 편스토랑 편셰프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결혼 남편 직업 자녀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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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나이 근황 편스토랑 편셰프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결혼 남편 직업 자녀 앵무새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박하나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하나는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하게 되었고 반려 앵무새를 공개했다.

박하나는 1985년 7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고향은 인천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5cm 몸무게 50kg이고 학력은 진선여자고등학교, 백제예술대학교 보컬전공 전문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오빠, 남동생이 있고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하였고 연기는 2012년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로 데뷔하였다.

 


오랜 무명 생활 끝에 2014년 MBC 일일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가족을 버린 친모에게 복수하는 여주인공이자 타이틀롤인 백야 역을 맡아 잘 소화해 이름을 알렸다.

 

 


2020년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주인공인 차은동 역으로 다시 한 번 좋은 연기를 보여줘 일일 드라마의 여신임을 증명했다.

 


이후 2021년 ~ 2022년 김사경 작가의 새 작품 KBS2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조사라 역을 맡았고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이후 KBS 드라마로는 5년만에 악역을 다시 맡게 되었다.

박하나 인스타는 phanayo이다.

 


박하나의 반려앵무새 4남매를 본 박솔미가 "앵무새가 주인을 알아보냐"고 묻자, 박하나는 "강아지랑 똑같다"고 대답했다.

 


박솔미는 "앵무새를 키운 지 8년 정도 됐다. 다리가 아픈 친구도 입양 했는데 (둘째는) 애교도 많고 웃음소리를 따라하더라"고 밝혔다. 또 "셋째는 나나는 춤을 그렇게 좋아하고, 넷째는 애교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춤까지 추는 귀여운 앵무새의 모습에 '편스토랑' 출연진들은 입을 모아 "매력 있다"고 말했고 특히 이영자는 "남자보다 낫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조사라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박하나는 '체감 인기'에 대해 "못된 역할이라 욕을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사와 아가씨' 출연진과의 돈독한 우정도 자랑했다. "배우들도 출연 소식 알고 있다. 요리 연습하면서 강제 시식을 시켰다"고 전했다.

 


박하나는 남다른 '꿀 사랑'을 드러냈다. 꿀이 듬뿍 들어간 매운 꿀 수육 레시피로 요리 솜씨를 뽐냈다. 그는 "꿀은 아무리 넣어도 달지 않다. 꿀을 넣을수록 고급스러워진다"고 요리 철학을 드러냈다.

 


또 박하나는 '신사와 아가씨' 여주인공 박단단 역 이세희와 친자매 같은 사이를 뽐내기도 했다. 자료화면으로 이세희가 뺨을 맞고 머리끄덩이 잡히는 모습이 공개되자 그는 "스킬이 있어서 아프지 않다"고 설명했다.

 

 


잠시 쉬는 시간 박하나의 전화를 받은 이세희는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언니 만날 생각에 설레고 있다"며 드라마와 달리 사이 좋은 관계를 드러냈다.

 

 

평소 촬영장에 간식을 자주 싸간다는 박하나는 "오늘은 단단이가 준 꿀도 있어서 호떡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세희는 "갑자기 이런 말 해도 돼요? 사랑해요"라고 갑자기 사랑을 고백했고, 기쁨의 미소를 짓던 박하나는 "나도 사랑해"라고 답하며 알콩달콩 예쁜 모습을 보였고 박하나는 "이세희도 밝고 성격이 좋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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