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비키니 성형전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가족 친언니

윤보미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비키니 성형전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가족 친언니

'아는 형님'에서는 에이핑크 윤보미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보미는 전학생으로 출연해 과거 사기 당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윤보미는 1993년 8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고향은 경기도 수원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3cm 몸무게 52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고색초등학교, 고색중학교, 한국예술고등학교 음악과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언니 윤선미, 남동생 윤종진이 있고 종교는 개신교이다.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아이에스티엔터테인먼트이다.

 

윤보미는 에이핑크 내에서 유일한 메인댄서이며, 김남주와 함께 리드보컬을 맡고 있고, 분위기 메이커, 개인기를 담당하고 있다.

 

 

윤보미 인스타는 __yoonbomi__이다.

 

윤보미는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보미는 "자산 관리를 하는 곳인데 돈을 넣으면 이자를 엄청 많이 쳐주겠다더라"며 "그래서 넣었더니 꾸준히 잘 들어오길래 더 넣었다"고 했다.

 

이어 "결국 나중엔 이자가 안 들어오더라"며 "이제 절대 안 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왜 신고를 안하냐는 물음에 윤보미는 "신고를 많이 했는데 이게 못 잡는다더라"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전형적인 폰지사기(다단계 금융 사기)라고 했고, 이수근은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의심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보미는 "이제 절대 안 하려고 한다"고 했다.

 

사기를 당한 후 신고를 했냐는 질문에는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신고했는데 절대 못 잡는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윤보미의 과거 졸업사진이 화제인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권소녀 윤보미 지금과 다른 졸업사진' 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윤보미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의 윤보미의 얼굴은 현재 윤보미의 동그란 눈과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과는 조금 모양이다.

 

윤보미는 태권도 3단 유단자이다.

윤보미는 과거 한 예능에서 "태권도 3단이다. 유치원 때부터 태권도를 배워 중학교 때 동메달을 따고 그 후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과거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윤보미가 태권도 실력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윤보미는 여군 부사관 특별전형 면접에서 "태권도를 8년 정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고 면접관은 즉석에서 태권도 시범을 요구했고 윤보미는 "몸을 풀고 해도 되겠냐"라며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이어 윤보미는 태권도 유단자답게 돌려차기와 옆차기를 선보였고 면접관은 "군에서 꼭 필요한 자격을 갖췄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